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52881]^^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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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중 [amor11] 쪽지 캡슐

2003-06-02 ㅣ No.52882

형제님~! 역시 당사자가 아니라서

이글 역시 안좋아보입니다. 빨리 똑같이 삭제하는 것이

두분에게...

유인근 형제님에게도... 형제님에게도 ...

유익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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