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이눔시키들

스크랩 인쇄

정세근 [jskeml] 쪽지 캡슐

2004-02-27 ㅣ No.62407

다 큰 녀석들이 맨날 하는짓들이 버르장 머리가 없어 하나씩 붙잡아놓고

바지를 걷어 올리고 종아리를 때리든지 아니면 바지춤을 내려 엉덩이를

때려 주고 싶구나 녀석들!

 

그렇게도 할일이 그것 밖에 없더냐? 이놈들!

아들뻘도 안되는녀석들이 도대체 이게 뭣하는짓들이야!

당장 멈추지 못해?

 

지금이 때가 어느땐데 맨날 이짓들이야.!

그리고 교회 어른들은 또 뭐야? 이것이 자유라는것인가?

그냥 정부나 사회나 교회나 꼬락서니가 말이 아니야!

 

이럴때일수록 침묵이 금이되기나하나?

즈들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나 이놈들! 악마는 누가 악마야? 그것은 하느님만이

판단하시는 고유권한이라는것도 모르나?

 

정신들차려 이눔시키들아.이 사이트가 느네들 안방이야?



52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