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63038]근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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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순 [cat1234] 쪽지 캡슐

2004-03-13 ㅣ No.63048

근거가 달리 있겠습니까?

여기 게시판에서 대응하는 건성훈씨의 글 내용에 다 나타나는걸요.

 

세상 사람이 저와 똑같다니요.

분명 권성훈씨와 다른 것 같네요.

이곳에 비슷한 분들이 계신것 같구요.

 

그래서 당신들이라 표현한 것인데 다르다면 사과 드리지요.

 

이 글을 끝으로 서로 상대 하지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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