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67506]

스크랩 인쇄

이춘숙 [lcs] 쪽지 캡슐

2004-06-01 ㅣ No.67534

 

 글벗님^^...

추천을 한번만 할수 없어 유감 입니다

 

추천 열번하고 그대에게 평화와 행복이

항상 쭐래 쭐래 따라 다니는 축복받은 글벗님 되시길...

 

그대에게 복을 빌어주는 사람은 열배의 축복을 받으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7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