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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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75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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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4-06-01 ㅣ No.67537

제가 받을 수 있는 행복과 평화가 있다면

모두 글벗님께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실제론 글벗님께서 더 많은 평화의 마음을

갖고 계시기에 제가 떼를 써서라도 좀 얻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글벗님께 인생에 대한 많은 교훈을 얻어서 그런지

삶이 더 충만해 지는 느낌입니다...

 

오늘 하루도 기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어마어마하게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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