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친일명단 발표는 정치나 이념 문제가 아닙니다...

스크랩 인쇄

홍경표 [hkp5898] 쪽지 캡슐

2005-08-31 ㅣ No.87208

은주연님의 독기가 왜놈 순사 같습니다.

 

친일 청산 제대로 못하고 그들의 기득권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 되었습니다.

바로 민주열사들이죠.

 

 세상을 좀 넓게 보시지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하나 

 

님의 집 앞에, 님의  소중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곧 바로  옆에  3천2백기

납골당 생긴다면 어이 하시겠습니까?

 

 

 

 



228 6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