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프랑스 와 우리의 비교

스크랩 인쇄

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5-08-31 ㅣ No.87224

프랑스는 전쟁에 패해 겨우 몇 년간 점령당한 것이고 우리는 35년간 일본 국민으로 산 것 인데

 

과연 두 나라를 일률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 연구소 위원들의 중립성에 벌써 의문이 가는데(진보적 인사가 상당수 이고 심지어

저 북쪽 사람 다 된 강정구라는 사람도 한때 몸담았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공정 했다고 보시나요.

 

친일 청산이야 해야겠지만  공정하게 해야지요

그런데 정치나 이념이 썩인 이번 발표는

잘못되었지요

 

아마 역사가 다시 바로 잡을것입니다

명확한 기준에 입각한

정말 정치나 이념에 구애됨이 없이



151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