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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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요 [211.208.143.*]

2004-08-31 ㅣ No.2961

제가 일전 목사님 설교 중에

 

"믿음이란 신념과 확신에 찬 행동이며 결단이다."

 

라는말씀을 들었는데  이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개인의 행동을 동일시 하는것 같아  혼동이 됩니다.

 

어찌 구분해야 되는지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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