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구인ㅣ구직 일자리가 있습니다ㅣ일자리를 찾습니다 ( 인재-아르바이트, 일자리) 통합게시판입니다.

신부님식복사일을희망합니다.

스크랩 인쇄

김희수 [deco1004] 쪽지 캡슐

2008-08-22 ㅣ No.1134

신부님 식복사일을희망합니다.
최근 양로원에서 요리사로 4년정도 근무하였고 요리경력은 20년이 넘습니다.
신앙안에서 신부님식복사일을 꼭해보고싶습니다.
요리는 한식,양식모두자신있습니다. 전국모두가능합니다.
 
이름;홍금자  011-791-8375


390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