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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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와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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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dink55] 쪽지 캡슐

2008-09-02 ㅣ No.1139

국내 우수기업에서 28년이란 근무를 하고 은퇴자입니다/

아직은 일하고 싶고 건강하답니다.

마지막 교회에서 봉사할수 있도록 선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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