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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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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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korona] 쪽지 캡슐

1999-10-27 ㅣ No.560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3여인이 있었다.

하루는 너무나 할일이 없어서 누구 콧구멍이 큰가 내기를 하는데...

 

여인1이 콧구멍을 열자........

                                    의자가 나왔다.

 

여인2가 콧구멍을 열자........

                                    코끼리가 나왔다.

 

여인3이 콧구멍을 열자........

 앗!!!!! 그냥 너구리 두마리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두마리의 너구리가 하는 말에 여인 1,2는 패배를 인정해야만 했다.

 

 

 

 

 

 

 

                      너구리 왈~~~

            "여기는 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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