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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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주님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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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0.92.40.*]

2006-04-01 ㅣ No.4056

사랑과 영혼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을 얻고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답답했던 마음이 풀어지고 따뜻해졌습니다

좋은 말씀 늘 기억하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행복하십시오 

저도 주님안에서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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