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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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참으로 한심한 신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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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221.155.255.*]

2006-07-31 ㅣ No.4353

마습속에 헤메는 형제들의 신앙상담이라니 참으로 딱하며 가관이로다.

 

어찌 저리 겸양지덕이 없을꼬?"

 

감독 지도하는 사제는 피서 가셨나?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 없구나.

 

양심에 가책을 받아 또 저주의 말로 화를 내실러나?

 

하느님 앞에 진실로 네 자신을 봉런하며 회개 하여라.

 

'혓바닥은 심판의 불씨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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