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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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청년회관] 대관담당 직원 채용 공고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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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iefutony] 쪽지 캡슐

2015-12-13 ㅣ No.1064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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