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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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53]유진 피터슨 목사의 마지막 말씀☞참된 신앙인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단순한 삶을 사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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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하 [simonyang] 쪽지 캡슐

2020-08-02 ㅣ No.22063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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