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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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2-07-01 ㅣ No.225425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2년 7월 1일 (녹)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있는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과 함께 음식을 드시며, 당신께서 의인이 아니라 죄

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

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

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

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

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

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

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

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

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33

 

분꽃 기도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순백

모정

 

온누리

모든

 

피조물

맘에

 

안겨

주고파

 

꽃분홍

분꽃

 

해름

오면

 

환하게

피어나 밤길을 걷기 시작하나 봄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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