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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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맏물을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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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1.125.239.*]

2015-06-09 ㅣ No.1090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집에서 몇구르의 과일나무를 키웠는데 탐스럽게 익어가서처음수확하는

과일이라.먼저 하느님께드리고싶은데 어떻게 드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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