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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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소원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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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10-01-09 ㅣ No.8604

어느 부부가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우물가에 서 있었다..
먼저 부인이 몸을 굽혀 소원을 빌고 동전을 던졌다 
남편도 소원을 빌러 몸을 굽혔다
하지만 몸을 너무 많이 굽히는 바람에
우물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
 
순간 ,부인이 깜짝 놀라 말했다
 

 

 

 

 

 

 

"와, 정말 이루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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