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416444
자료실
최강욱의 ‘암컷’ 이어 ‘방울’...이번엔 함세웅 “여성 비하”
스크랩 인쇄
박종영 [pjy0501]
2023-12-01 ㅣ No.229894
저런게 성직자? 내게는 듣보잡인데 불의구현 사탄단에서는 독보적인 사탄으로 추앙하는지는 모르겠네.. 쓰레기는 분리수거 합시다!
6 129 2
추천 반대(1)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