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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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의 ‘암컷’ 이어 ‘방울’...이번엔 함세웅 “여성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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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pjy0501] 쪽지 캡슐

2023-12-01 ㅣ No.229894

저런게 성직자? 내게는 듣보잡인데 불의구현 사탄단에서는 독보적인 사탄으로 추앙하는지는 모르겠네.. 쓰레기는 분리수거 합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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