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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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ㅣ No.10045

매주 미사를 봉헌할때 성체를 거양할때 기도를 하는것인지 그냥 바라만 보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기도를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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