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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 오류에 대한 주교회의 신앙교리 위원회 공지문 음성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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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josemaria] 쪽지 캡슐

2023-12-04 ㅣ No.229928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가톨릭 교리서에 어긋나는 거짓증언을 담고 있는 김연준 강사의 주장에 동조하고 있으니 

참으로 경악할 일이군요? 그렇다면 천주교 주교회의는 한국의 560만 전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음에 대한 견해를 

분명하개 밝혀야 할 것입니다. 이 문제는 전 신자들이 확실하고 정확하게 이해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1. 미사때 밀떡이 예수님의 성체로 변하는 성변화는 사제의 힘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힘인가? (교리서1375참조)
   김연준 강사는 천상의 책에서 예수님의 힘으로 밀떡이 성체로 변한다는 예수님의 메시지는 가톨릭사제의 권위를 
   무시하는 행위이고, 그래서 그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아니고 마귀의 두목 루치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 미사 때 영한 성체는 신자의 입속에서 녹아서 살아져도, 예수님의 현존이 존속하는가? (교리서1377참조)
   김연준 상사는 성체가 입속에서 녹아 살아져도 예수님의 현존이 영원하다고 주장한다.
   

3. 하느님이 세상의 구원계획(창조/구속/성화)을 발하신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Will of God)과 성체 성사는 동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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