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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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경 [jcecil] 쪽지 캡슐

2000-10-02 ㅣ No.14276

 당신의 글을 읽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피어납니다. *^-----^* 아름다운 게시판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사리오성월!  음악과 함께 고운 마음으로 성모님께 기도하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건강하셔요.

 

                     정릉본당 세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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