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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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9836]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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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순 [bejoyful] 쪽지 캡슐

2001-04-25 ㅣ No.19840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의도는 뭡니까?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어서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애초에 이 문제를 이야기하신 당사자는 사무장이라는 분의 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힌 글을 올리셨고

(그건 당연한 자기 변호의 권리입니다.)

그 이후로 어떤 글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보다 보니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이 사건에 연결 시켜 놓고 마치 전례분과장이었다는 분이

흔히 말하는 ’본당 토호세력’이었던듯 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품위있는 어조로 이야기하면서 타인을 음해하는 것은

결코 님께서 말하는 ’창현인’ 다운 모습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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