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얼치기와 나부랭이와 사이비들의 세상

스크랩 인쇄

이청심 [sim-9420] 쪽지 캡슐

2010-01-29 ㅣ No.149176

참으로 한심한 나부랭이들입니다.
그 나부랭이들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뉴스시간에 그 쓰잘떼기없는 나부랭이 무리들이 좀 안보였으면 좋겠습니다.


28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