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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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종된 이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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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여 [211.235.4.*]

2004-09-22 ㅣ No.3022

찬미예수

10년 냉담 끝에 주님께서 믿음의 울타리안으로 데려와서 믿음의 생활한지 6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주님의 큰사랑에 보답하지 못한세월에 보상을 한다는 생각에서 순명하며 6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나의 느낌은 우리의 현실에서 이웃사랑이 실종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회의를

느낌니다. 교회 여러단체들의 모임에서 먹고/마시고/친목은 잘하는데 반해, 정녕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내가 원하는 것은 동물을 잡아 제사를 지내느 것이아니라 이웃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이다"이웃사랑

실천에는 인색하다고 느낌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하나밖에없는 목숨까지 내어놓으셨는데  우리는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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