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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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교구단체에서 일하고 싶습니다.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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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현 [you980420] 쪽지 캡슐

2008-11-26 ㅣ No.1180

안녕하세요.

올해 서른다섯살의 주부입니다. 본명은 리브가이구요. 세례받은지는 10년되었습니다.

레지오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주님 안에서의 제 모습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노력파신앙인입니다

교구단체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성격은 차분하며 적극적입니다. 집은 인천이지만 교통편이 좋아 서울지역도 가능합니다.

꼭 교구단체일이 아니더라도 신앙에 관련된 일이면  상관없습니다.

주부인지라 주 5일 근무 하는 곳이면 좋겠구요. (토요일 오전 근무는 가능)

컴퓨터는 전문가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사무보는데 필요한 워드나 엑셀 기본적인 운용은 가능합니다.

  꼭 교구단체일이 아니더라도 주님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연락처:010 5188  3588  ,  070 7560 2783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 모두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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