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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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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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숙 [amlx] 쪽지 캡슐

2008-12-18 ㅣ No.1197

이곳에 머무는자 평화를 빕니다.
 
38세의 미혼자로서 독신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일할수 있는일이라면 기꺼운 마음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상주하면서 봉사할수 있는 곳이라면 더욱 좋을듯 싶습니다.
사회복지 시설이나 피정센터 주방일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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