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유머게시판

신입사원 면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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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석 [duke] 쪽지 캡슐

1998-12-04 ㅣ No.241

어떤남자가 면접시험을 보게 되었다....

사장이 얘기했다..

"아..그래 이름이 뭐죠....??"

그러자 그남자는 "아 김씨 입니다..."라고 하자 사장은 몹시 화 가났다...."이봐 여기가 무슨 노동판 인줄아나.... 우리 회사는 사원들의 인격 존중을 위해....그런식으로 부르는 걸 용납하지 않아....자네가 그전에 무슨일을 했든 여기서 열심히 만하게....

그래 이름이 뭔가....??"

그러자 김씨는 감동했다....

감동어린 눈으로...." 전 김하늘사랑별사랑입니다" 그러자 사장은 잠시가만있다....

"그래 집은 어디지 김씨.......??"

하하하...

우끼죠~~~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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