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유머게시판

어느 할머님의 외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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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ljw] 쪽지 캡슐

1998-12-13 ㅣ No.252

모처럼 미국에있는 딸을 만나 즐거운 여행을 하고

귀국 비행기안에서 할머님 두분이 이야기를 나누고 계십니다.

 

 

힐머니1 : 우리 딸이 디질년두(디지니랜드)를   

         구경시켰는데 좋더라고!

 

할머니2 : 나도 우리 아들이

         그년두개년(그랜드캐년)을 구경

         시켜 주었는데 멋있더라!

 

 

~~~ 하하하하 (썰렁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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