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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유머 - 재미 없음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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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3-25 ㅣ No.357
어떤 집에 국민학생인 순이가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었다. 심심해서 텔레비젼을 열심히 보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는게 아닌가? 순이가 전 화를 받자말자.. 난데없이 들려오는 말...... '~~ 저랑 폰섹스 하실래요?~~~~~" 순이가 받아친말... . . . . . . . . . . . . . . .. . . " 저 웅진 아이큐 하는데요........!!!"
▷ 출처: 성바오로 선교네트 (bbs.paolo.net/01410,01411접속후 MN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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