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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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과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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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석 [jaekhang] 쪽지 캡슐

2008-12-03 ㅣ No.127930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제대로 안다는 것은 신앙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정제,장이수 형제님의 설명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조카는 개신교에서 개종을 하였습니다. 또한 현실적(신앙적이라는데 대비하여)으로는
자아에 눈을 뜨고있는 사춘기 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매주 성당에서 뵈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
논리적으로 인식을 할 것같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 개신교와 대비하여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조정제님의 설명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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