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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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밥상을 받고 싶으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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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10-01-19 ㅣ No.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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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쌈한 다음날 아침

 

흥!!!



♡-사랑받은 휴일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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