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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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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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ㅣ No.9992

몇일전 제가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으로 주일미사를 참석하지 못하였으나, 다음날 장례미사를 하였습니다.

전 이 경우 괜찮을 것 같아, 그 주 주일미사때 영성체를 모셨는데, 괜찮은가요?

많이 망설였습니다...어떤게 맞는지 몰라서요...

또한, 그와 별도의 문제로 제가 너무나 스스로에게 큰 잘 못을 저지른 것 같아 고행성사를 하고 싶은데, 제가 현재

해외라서, 직접 신부님을 뵙고 고해성사를 할 수 없는 입장인데, 고해성사를 꼭 직접 뵙고 해야하는지요?

해외어로 하기에는 부담이 커서요....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두가지 질의 사항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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