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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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묵주기도시 지향을 두는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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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0.117.222.*]

2012-09-22 ㅣ No.9993

어느 글에서 읽었는데 죽은 영혼을 위해서 묵주기도을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30년전에 병으로 갑자기 죽은 여학생의 영혼을 위해서 묵주기도를 하고자 합니다.
두명다 가톨릭신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지향을 어떤식으로 두면서 해야 좋을 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몇단씩 하는것이 좋을지도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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