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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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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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9.56.210.*]

2012-09-22 ㅣ No.9994

누군가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냥 성당에 종사한다는거 외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상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너무 괴로워서 시력에 이상이 올 지경입니다
신경을 쓰고 나면 갑자기 앞이 잘 안보이고 그래서 안과에 갔더니 아무 이상이 없다면서 왜 그런지 모르겠답니다
정말 너무 괴로운데 이런 경우 구마의식이라도 하면 나을까요?
무당같은 미신을 믿는다면 굿을 하듯이요 정말 그렇게 해서라도 악령인지 뭔지 실체도 모르는 괴롭힘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을지 경험 있으신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악령의 장난인지 마귀인지 실체를 모르겠으니까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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