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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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제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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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ㅣ No.10019

하느님을 믿고 힘든 세상을 사느니 사람을 죽이고 이세상을 편하개 사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것을

이제 사람을 죽이는거에 죄책감을 안느낄것입니다

신자로서 살면서 세상을 탓하는것과 세상을 안바꾸는 것은 똑같으니깐요

답해주십시오 과연 어느게 더 편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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