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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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깨진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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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30 ㅣ No.1487

아이의 부주의로 성모님이 깨졌습니다.

깨진 성모님은 성당으로 가져갈것이고

잘 관리 못한 제자신을 용서하시라고

짧게 기도했습니다.

혹시 다른 취해야 할 방법이 있는가 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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