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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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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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wuliana] 쪽지 캡슐

2001-11-21 ㅣ No.26610

근데요

도마뱀은 위기에 닥치면 자기 꼬리를 자르잖아요

그도마뱀은 왜 꼬리를 자르지 않았을까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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