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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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7378]강막달라마리아 자매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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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석 [bene9596] 쪽지 캡슐

2001-12-11 ㅣ No.27419

막달라 마리아 자매님의 글을 읽고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빛나가 참 보고싶군요.

 

직장이 신수동 성당 근처에 있어, 가끔(1년에 몇 번) 성체 조배를 하러 가기도 하지요. 아주 훌륭하게 설계된 성당이지요.

 

빛나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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