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RE:28508]★ 감사 그리고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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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NATALIA99] 쪽지 캡슐

2002-01-12 ㅣ No.28509

 

† 그리스도의 향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아네스 자매님...

 

 안녕하세요? 최미정 나탈리아입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 전해드립니다.  꾸벅...

 

 자매님의 글에  대한 명성을 저 또한 익히 알고 있고.

 

 밀알에서 잘 읽고 있어요. 편지도 잘 받고.

 

 자매님도 올핸 꼭 좋은 일 있으시라 화살 기도

 

 저도 보내드립니다.

 

 혼수용품 잘하는 곳 제가 꽉 잡고 있거든요,

 

 연락주세요.  그럼 반가운 소식 기다리며

 

 집들이에 이 곳에 계신 분들 초대하도록

 

 그 이(?)와 상의 해볼께요.

 

 결혼식에도 꼭 와주세요...  초대합니다.

 

 - 2002년 1월 12일 -

 

 ... 1월의 신부 나탈리아 보냄.

 

 P.S: "그리고, 제 이름은 최미정인데요.. 후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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