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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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0165]위 노래를 응원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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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dongwon] 쪽지 캡슐

2002-02-24 ㅣ No.30179

시원합니다.

 

몇번 들어도 시원합니다

어제 밤(223) 저녁 8SBS뉴스를 보았습니다.

 

뉴스중에 미국 방송의 코메디쇼를 보다가 그만 TV를 발로 차버리고 싶더라구요

 

미국에 비싼 수수료 주는 미국영화 보지 맙시다

미국에 비싼 수수료 주는 허리우드 영화 보지 맙시다

 

정말 화나는데 시원한 노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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