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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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2193]긍정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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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abc1] 쪽지 캡슐

2002-04-19 ㅣ No.32198

 

 

게시자: 정영일(nana0101) 이봐! 철부지 남종훈이!!!

게시일: 2001-07-31 17:23:57

본문크기: 7 K bytes 번호: 23165 조회/추천: 875/29

주제어: 해도해도 너무하는군,우라질...

.....................................................................

 

이봐 !

 

철부지 남종훈이!!!

 

그대 정말로 삼각지 성당에 교적이 있는 자인가??

 

이제는 정신이 좀 들었는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수습 할 것인가?

 

이봐!

 

야!!

 

NO. 23116에 올린 내용중, 시력도 나쁜 중늙은이로 하여금 무딘

 

손가락으로 자판을 두드리게 한 부분에 대하여 어찌 생각하는가.

 

자네  정말로 정신이 있는 자인가??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은가??

 

자네 삼각지성당 교회묘지가 어디에 있는지나 아는가???

 

나의 글을 보고 나서 아무리 장마비가 많이오고

 

있는 중이라 하여도, 오후 늦게 시간을 내어서 한번 정도

 

교회묘지에 다녀와서 게시판에 나와 주기 바란다.

 

그곳은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명당터이기에

 

추천하는 바이니, 자가용으로 가지 말고,

 

필히 불광동시외버스를 타고 갈 지어다.

 

자네의 글을 보니 자네는 삼각지 성당의

 

구교집안 출신도 아니며, 애숭이(??) 천방지축 같기에

 

감히 내가 이렇게 막 나가는것이니 그리 알라!!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그렇지....

 

다른 본당에서 얼마전에 교적을 옮겨 왔으면

 

나름대로 그곳의 분위기를 익힌 후에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인바,

 

그런것도 모르는 자가 무엇이 어째구 어째?

 

숨어버렸다!

 

출몰한다는 소식이 있다!

 

유병만 가브리엘의 성명만 떠있다!

 

이봐

 

남종훈이!!!

 

우리나라 옛어르신네들의 욕 중에서 가장 .......

 

후레자식이라는 욕이 있어!

 

자네 들어 봤는가

 

그 뜻을 알겠는가??

 

자네가 진정으로 우리들이(??) 말하는

 

교회안에서의 형제라면...

 

거두절미하고

 

사죄하라!!!

 

변명이 필요 없느니!

 

에 이

 

우라질...

 

내 나이 용띠!

 

머리에 털나고 이렇게 형편없고 버르장머리 없는 자의

 

글을 게시판에서 보기는 처음이니......

 

나 원 참.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얼마전에 내가 올린 글 중에 김 * * 하고, 정 * * 를

 

심히 꾸짖은 적은 있지만,

 

이는 교리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것이고,

 

이번에 갑짜기 나타난 남 * * 라는 자는

 

도대체가 함량미달이니....

 

우리 천주교회가 왜 이렇게 갑짜기 변해졌는지?

 

정말로 참담할 뿐입니다.

 

돌아오는 추사이망때에 삼각지성당 묘지에 잠들어 계신

 

집안의 어른들 앞에서 연도를 바칠적에는,

 

어떤 마음으로 바쳐야 좋을지 참으로 걱정이 압서는군요.

 

 

 

감사합니다.

 

 

서울대교구 쌍문2동 어버이 성가대 지휘자

 

정  영  일(Baltha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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