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잘못을 께닫게해주는 "계몽소설?" 속편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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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earheang [cpark] 쪽지 캡슐

2002-05-19 ㅣ No.33563

 

 

잘못된 신조의 맹신, 그 신조로부터 나온 과대망상적 자기현시, 자만심, 타인 무시, 배타성등, 신흥 종교의 교주나 맹신자들에게서 풍기는 이상성격적 징후가 " 불쏘시개"site나 기타 정체불명의 곳으로부터 교회의 가르침에반하는 글들을 끈질기게 이곳에 퍼나르고있는 이들로부터 느껴지는 공통점이다.

 

많은 진실한 신자 형제, 자매들이 끈임없이 인내심을 가지고 좋은말로 그와 같은 좋지않은 글들을 이곳에 퍼나르지말라고 충고하고, 불만 사항을 처리할 수 있는 교회의 공식채널인 "시노드 인터넷 사이트"등도 소개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도대체 말뀌를 못알아듯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고있다.

 

그들이 가져온 글들의 출처들을 알아보니 벌써 2000년 3월경에 개설된 "불쏘시개"라는 site가 주 source로서 거기에있는 "서고"에 이미 게제되어있는 케케묵은 글들을 이사람, 저사람들이 번갈아 가며 계속 퍼오고있다. 현제는 자기들깐에는 제법 저항적인 message를 담는다는 의미로 resistant라는 ID에 outsider라는 필명을 사용한 사람이 바통을 이어받고있다.

 

너 짖으라, 나 밥먹는다 식으로, 못본체 무시해버리면  속은 편하지만 그들도 하느님 안에서 함께 껴안아 사랑해줘야할 형제들이기때문에 그럴수도없어 지금도 많은 형제, 자매들이 그들을 좋은말로 잘 타이르고 있으나 마이동풍격으로 귀담아듣지않고, 정도가 더 심해져, 이제는 spam mail 퍼오듯이 막 퍼와 게제하고있다. "쓰레기통" 아이콘이라도 있으면 그속에 보이는 족족 버릴텐데 그것도없어 참 딱할지경이다.

 

말뀌를 못알아듣고, 안하무인격으로 무례하게 행동하는 그들이 오즉 답답햇으면 김지선 형제님이 소설?(게시판번호:33494, 제목:소설한편 써봤어요)까지 써가며 그들을 이해시키려했을까? 형제님께서 2편, 3편 ---그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께달을때까지 계속 속편을 연제해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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