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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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4222]메일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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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 [kreuz] 쪽지 캡슐

2002-05-29 ㅣ No.34239

 

저는

정말 극도로 개인적인 내용으로까지 발전하지 않으면

개인메일을 이용한 토론을 하지 않습니다.

몇 번의 경험을 통해,

제가 하지도 않은 소리를 했다는 글이 떠돌아다니고,

아직도 토론이 진행중인데도

자신이 이겼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고 다니는 꼴이 보기 싫어서입니다.

 

신부님께서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만,

김기조님께는 개인메일로 이야기하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그의 인격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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