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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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4317]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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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Okemos] 쪽지 캡슐

2002-05-30 ㅣ No.34362

생각하면 할수록.. 피터팬 형제님이 맞는 듯...싶네요.^^

 

지혜는 성령이 주시는 열매입니다. 복채 많이 받으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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