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2390]반갑습니다.

스크랩 인쇄

이우정 [jsu0819] 쪽지 캡슐

2001-01-11 ㅣ No.2393

희림님! 잊지 않으시고 인사말 남겨 주셔서 고맙고 반가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지금 뭘 하고 계세요.

전, 방금 밖에 다녀와서 짧은 글 올리면서 희림님께

인사하려고....

지금은 좀 안정이 되셨는지...

조심스레 희림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눈내리는 새벽녘에 마리아가.....



7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