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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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편 62장 중에 비계인듯 기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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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진 [lukekwon] 쪽지 캡슐

2008-12-16 ㅣ No.3538

 
 시편 62장 중에
 
 비계인듯 기름인듯 당신으로 저는 흐믓하고
 제 입술 흥겹게 당신을 노래하리이다.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그 시대 상황으로 비계와 기름이 귀해서 그런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흐믓할거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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