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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칠극경찰서 치안이대로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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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gonetomorrow] 쪽지 캡슐

2002-06-29 ㅣ No.2134

칠극경찰서에 길동이 정보공개를 청구하니 동네 건달 들이 주변에

어슬렁거린다.아마도 정보공개를 하면 누군가가 피해를 보는 경찰이

있나 보다 그래서 이런 건달들을 사주해서 길동을 어떻게 해볼려고

하나보다,길동이 곧 살인자가 될지도 모르겠다.

 

정보공개를 청구를 하기만 하면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녀석들이 있다.

경북 외관에 치안이 너무 엉망이다,

경찰이 사주를 하고,,

검찰에서는 뭐하는지 모르겠다,

누군가가 상당히 찔리는 구석이 있겠지..길동의 엄마에게 협박을하는가

보다 멍청한 ...오늘 키 170 박박머리 놈이 엄마의 심부름으로

옷을 찾으러 가니 쳐다보며 다른곳에 전화를 건다,꼭 나쁜남자의 조재진닮은녀석이다

..모조리...길동은 성형외과 의사를 생각해본다.경찰에 길동에대해

뭔가를 했을것이다.

더 늦기 전에 이 성형외과의사놈을 죽여버릴까?길동의 인생을 이렇게 망쳐놓고.,

길동은 생각에 잠긴다..

 

칠극경찰서의 불안한 치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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