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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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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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식 [wds9026] 쪽지 캡슐

2015-03-23 ㅣ No.1171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작가의 유머             
  

- 마크 트웨인-

마크 트웨인이 어느 시골로 강연을 갔을 때,
수염이 많이 자라 강연을 하기에
앞서 이발소에 들렀다.
이발사는 낯선 외지 손님인 그에게
친절하게 말을 건넸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유머는 삶을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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