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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자신들의 정치적 시각으로 교회를 욕보이지 마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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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ㅣ No.218476
+찬미예수님
모든 사제와 주교님들은 주님이 알려주신 신앙과 도덕으로 행동하시고 신앙을 전파합니다.
그 말씀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성향과 다르다 하여 욕보이는 짓은 그만 하시기 부탁드립니다.
과거 그리스도께서 어떠한 이유로 궁중들에게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외침을 들으셨는지..
조용히 묵상 하셨으면 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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